3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제6차 중국군 유해 인도식에서 중국군 의장대가 한국군 의장대로부터 유해 봉안함을 전달받고 이동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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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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