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4일까지 예약판매 진행
5일 공식 출시…출고가 139만원대 예상
이통3사 격렬한 5G 가입자 유치전 전망

최초의 5G폰 '갤럭시S10 5G' 예약판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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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6,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8% 거래량 35,662,077 전일가 275,5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한국 사회에 경고음" 외신들, 삼전 노사 협상결렬 긴급타전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끝내 불성립…중노위 "노측 수락했으나 사측이 유보"(상보) 갤럭시S10 5G가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세계 최초이자 한국 최초의 5G폰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10 5G를 앞세워 5G 시대에도 4G 시대의 리더십을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140만원에 이르는 높은 출고가가 변수지만, 이동통신3사의 격렬한 초기 5G 패권 다툼이 갤럭시S10 5G 판매량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8,1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41% 거래량 1,189,952 전일가 97,7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르포]SKT, 장기고객에게 선물한 비공개 숲…"고라니·멧돼지 함께 살아요"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5,8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71% 거래량 588,650 전일가 56,2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KT-서울대, AI 융합보안 인재 양성 맞손 KT, 국방 시스템에 차세대 보안 기술 양자내성암호 적용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26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93% 거래량 1,191,090 전일가 15,56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보이넥스트도어와 브랜드 앰배서더 파트너십 LG유플러스, 유심 무료 교체·업데이트 200만건 돌파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등 이동통신3사는 1일부터 4일까지 갤럭시S10 5G를 예약판매한다. 삼성전자가 공식적 예약판매는 없다고 밝혔으나 이통3사가 자체 진행하기로 했다. 갤럭시S10 5G를 몇 대 파느냐가 초기 5G 시장 판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갤럭시S10 5G의 출고가는 139만7000원~155만6500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예상 출고가이던 140만원대보다 낮지만 4G폰 대비 소비자의 부담이 커졌다. 단 이통3사가 가입자 유치를 위해 각종 체험행사와 경품이벤트를 진행하는 만큼 가격 외 다른 경제적 유인이 다양하게 마련될 전망이다. 한 이통업계 관게자는 "출시 첫 주 휴대폰 집단 상가를 중심으로 갤럭시S10 5G 불법보조금 경쟁이 치열해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갤럭시S10 5G는 초고속ㆍ초연결ㆍ초저지연으로 요약된다. 4G 대비 전송속도가 20배 빨라지면서 10여편의 TV쇼 시리즈도 단 몇 분 만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화려한 그래픽의 클라우드 기반 게임, 대용량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콘텐츠도 문제 없다. 선명한 4K 화질로 영상 통화도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5G폰의 강한 멀티미디어 성능을 고려해 6.7인치 초대화면과 4500mAh 초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공연장이나 스포츠 경기장처럼 인파가 몰리는 곳에서도 막힘 없는 무선 인터넷을 누릴 수 있게 된다"며 "앱 이용 시 지연 시간이 느껴지지 않는 등 사용자는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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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5G는 세계 최초의 5G폰이다. 미국 버라이즌이 내달 11일 5G 모듈을 장착한 LTE폰 모토Z3의 출시를 예고했으나, 삼성전자와 국내 이통3사는 이에 엿새 앞서 5G폰을 출시하게 됐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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