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몰이 연일 이어지는 초미세먼지의 공습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L3층 사우스 아트리움에 설치한 초대형 공기청정기를 28일 공개했다. 이번에 설치된 공기청정기는 캐리어에어컨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폭 2미터, 높이 3.4미터의 대형 공기청정기로 990제곱미터(300평) 공간을 청정할 수 있다. IFC몰은 오는 4월까지 초대형 공기청정기 2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IFC몰이 연일 이어지는 초미세먼지의 공습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L3층 사우스 아트리움에 설치한 초대형 공기청정기를 28일 공개했다. 이번에 설치된 공기청정기는 캐리어에어컨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폭 2미터, 높이 3.4미터의 대형 공기청정기로 990제곱미터(300평) 공간을 청정할 수 있다. IFC몰은 오는 4월까지 초대형 공기청정기 2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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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한동안 잠잠했던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유통업계가 다시 미세먼지 마케팅에 나섰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거나 흐린 가운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미세먼지 농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 주까지만 해도 미세먼지가 진정되며 좋은 공기 상태가 지속됐지만, 이번 주부터 다시 날씨가 따스해지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것.

이에 유통업계도 미세먼지 마케팅에 다시 나서고 있다. 이마트는 내달 17일 까지 봄맞이 실내 미세먼지 집중 케어를 위한 할인행사를 펼친다. 실내 미세먼지 집중 관리를 위한 제품으로 무선청소기와 물걸레 청소포 등 청소용품 등을 최대 45%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다이슨 V8 무선청소기는 18만원 할인한 57만8000원에 판매하며, 행사카드 이용 고객에 한해 3만원 할인혜택을 추가해 준다. 디베아 건타입 무선청소기(D18)도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미세먼지로 인해 수요가 늘고 있는 세탁세제와 개인 위생용품들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퍼실 파워젤 세탁세제(1.5ℓ*2)와 다우니 섬유유연제 4종(1.6ℓ*2)을 블랙이오 상품으로 선정하고 각 8900원, 9900원에 판매한다. 가그린(750㎖+380㎖)도 490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백화점이 생활 대형행사 '메종 드 신세계'에서 인덕션, 공기청정기 등 미세먼지 관련 가전·주방 용품을 대거 선보인다. 메종 드 신세계는 생활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동시에 생활, 인테리어 관련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대형 행사로 올해는 신세계백화점 최초로 미세먼지를 주제로 행사를 선보인다. 지멘스 인덕션을 149만원에, 린나이 플러스 공기청정기를 178만원, 공기질 측정기를 29만9000원에, 휴대용 공기청정기를 10만6000원에, 클라르하임 알러지케어 세트를 164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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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몰은 고객들이 미세먼지 걱정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L3층 사우스 아트리움에 초대형 공기청정기 2대를 설치 완료했으며, 내달까지 대형 공기청정기 2대를 추가 설치해 '첨단 공기청정 시스템' 도입에 앞장선다. 이번에 설치된 공기청정기는 캐리어에어컨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높이 3.4 미터, 폭 2미터의 대형 공기청정기로 990㎡(300평) 공간을 청정할 수 있다. 넓은 실내 공간의 공기를 빠르게 정화하기 위해 헤파 필터를 포함한 3중 필터가 적용됐으며, 공기 흡입구에 설치된 먼지센서가 미세먼지 농도뿐만 아니라 온ㆍ습도까지 체크하여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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