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모델 심으뜸이 비난에 대한 심경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SNS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을 사진을 게재하며 "노력으로 만든 결과를 삐딱하게 판단하지 말아주세요"라는 글을 공개했다.
공개된 글에서 심으뜸은 "저는 운동 12년차이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입니다"라며 "고로 제 몸은 정직하고 아름다운 노력의 결과입니다"라고 전하며 악플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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