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롯데컬처웍스는 2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해피앤딩 드리미 장학금 공모전을 한다. 드리미는 롯데시네마의 아르바이트 직원을 일컫는 말이다. 롯데컬처웍스는 이들이 꿈과 열정을 발산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공모를 진행해 약 마흔 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주제는 '드리미의 드림(Dream) 이야기.' 에세이, 사진, 그림, 영상 제작 등 응모 분야를 넓혀 소통할 방침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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