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셔틀버스·주차장 확충…"65만명 관람객 대비"
2019 서울모터쇼, 셔틀버스·주차장 등 교통대책 확보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오는 2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서울모터쇼'에 셔틀버스, 주차장 등 관람객 편의를 위한 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약 6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터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다.
조직위는 우선 자가용을 이용해 서울모터쇼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주차공간을 다수 마련했다. 평일에는 킨텍스 주차장과 임시주차장 등 총 1만2785면, 주말에는 전시장 인근 기관의 협조를 얻어 최대 1만9595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주차요금은 종일 기준 킨텍스 정규 주차장은 최대 1만2000원, 임시주차장은 5000원이다.
주말에는 지하철 이용 고객을 위해 대화역과 전시장 사이를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광역버스는 ▲강남 9700 ▲공덕·당산·영등포 M7731, 870, 1500, 9707 ▲서울역·광화문·신촌 M7106, 1000, 1100, 2000, 9714, 707 ▲ 김포공항 56, 150, 7300 ▲ 명동 9701 ▲ 합정 200 ▲성남·분당 8109 ▲부천 1001 등을 이용하면 된다.
킨텍스 앱을 이용할 경우 실시간 주차상황을 살펴볼 수 있으며, 주차비 결제기능과 자가용·대중교통·도보 길찾기 기능도 제공한다. 앱을 통해 입장권 구매 시 전시장으로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주말에는 컬쳐 큐레이션 컴퍼니 스마트인피니의 '라이프스타일 힐팩'을 통해 주말 입장권과 해당 관람일의 셔틀버스 왕복 승차권이 포함된 패키지를 판매한다. 패키지 구매 시 제공되는 쿠폰으로 셔틀버스를 예약할 수 있다. 노선은 서울 수도권 거점의 잠실, 강남, 당산, 송내, 분당, 안양 등 6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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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모터쇼 기간 중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킨텍스 앱을 통해 제공되는 교통안내 정보를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전시장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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