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루스바이오팜, 한정의견 후 거래 재개… “폴루스 공장 완공 및 가동에 총력”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코스피 상장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이 ‘한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후 매매거래가 재개된다.
폴루스바이오팜은 “지난 21일 2018년 재무제표에 대해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한정’ 의견을 받았다”며 “이로 인해 22일 하루 동안 거래가 정지됐고, 오늘 거래가 재개된다”고 25일 밝혔다.
회계법인은 지난 21일 “특수관계기업인 폴루스가 폴루스바이오팜 등을 대상으로 발행한 자금들은 폴루스의 영업성과 및 계속기업 유지 여부에 영향을 받는데, 이 자산의 회수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충분하고 적격한 감사증거를 제시 받지 못했다”고 감사의견을 한정으로 제시한 이유를 설명했다.
폴루스는 폴루스바이오팜의 최대주주인 폴루스홀딩스의 관계사다. 폴루스바이오팜은 폴루스의 신공장 준공 등에 총 1215억원을 투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회사 관계자는 “비상장기업인 폴루스의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으로 유감스러운 결과가 발생해 주주 및 채권자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1215억원에 대해 투명하게 파악하고 폴루스 신공장 완공 및 가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가시적인 성과를 앞당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빠른 시일 내 바이오시밀러 사업 성과를 가시화시켜 회계법인의 우려사항을 해소할 것”이라며 “올해 재무제표에 대해선 적정 의견을 수령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