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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공동선두…'디펜딩챔프' 박인비는?

최종수정 2019.03.23 11:56 기사입력 2019.03.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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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더스컵 둘째날 6언더파, 양희영과 허미정 공동 3위, 박인비 공동 11위

박성현이 파운더스컵 둘째날 3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피닉스(美 애리조나주)=Getty images/멀티비츠

박성현이 파운더스컵 둘째날 3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피닉스(美 애리조나주)=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박성현(26)의 '2승 스퍼트'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골프장(파72ㆍ667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 둘째날 6언더파를 작성해 류유(중국)와 함께 공동선두(12언더파 132타)로 올라섰다. 양희영(30)과 허미정(30ㆍ대방건설)이 2타 차 공동 3위(10언더파 134타)에서 추격하고 있다. 디펜딩챔프 박인비(31ㆍKB금융그룹)는 공동 11위(9언더파 135타)다.


박성현은 지난 3일 HSBC위민스월드챔피언십에서 일찌감치 2019시즌 첫 승을 수확했고, 라이벌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의 벽을 넘어 세계랭킹 1위까지 접수했다. 2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동기부여까지 더해진 셈이다. 이날은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었다. 특히 1~4번홀의 4연속버디 등 집중력이 돋보였다. 페어웨이는 세 차례, 그린은 네 차례만 놓치는 정확도를 동력으로 삼았다.


류유가 8언더파 데일리베스트를 앞세워 단숨에 공동선두로 치솟았다는 게 흥미롭다. 지난해 LPGA투어에 입성한 루키다. 무려 10개의 버디(보기 2개)를 쓸어 담았다. 양희영은 보기 없이 깔끔하게 버디 6개를 솎아냈다. 지난달 혼다LPGA타일랜드에 이어 '2승 사냥'을 꿈꾸고 있다. 허미정은 슬럼프에서 벗어날 호기다. 지난해 단 한 차례의 '톱 10' 진입이 없어 속을 태우고 있는 상황이다.


박인비 역시 6타를 더 줄여 타이틀방어를 위한 베이스캠프를 구축했다. 지난해 최종일 5언더파를 보태 5타 차 대승을 일궈낸 짜릿한 기억을 떠올리고 있다. 이정은6(23ㆍ대방건설)가 7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11위에 합류해 복병으로 등장했다. 첫날 7언더파 부활 샷으로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던 최나연(32)은 반면 1언더파로 주춤해 공동 16위(8언더파 136타)로 밀렸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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