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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김은경 前장관 구속영장 청구‥검찰, 靑 조사해야”

최종수정 2019.03.23 11:06 기사입력 2019.03.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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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보다 몸통 드러내야 한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바른미래당은 23일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깃털보다 몸통을 드러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지당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쉬운 점은 검찰이 좌고우면하는 듯한 모습”이라며 “정작 청와대를 조사해야 함에도 벽 앞에서 주저하는 듯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청와대는 처음에 자료를 보거나 보고받은 적 없다고 했고, 다음에는 할 말이 없다고 회피했다”며 “그러다 빼도 박도 못 할 듯 해지자 돌연 체크리스트라며 태도를 바꿨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심지어 청와대는 임명권자가 대통령이기에 인사수석실이 지휘하는 것은 정상적인 업무 절차라 했다”며 “결국 환경부만이 아니라는 것까지 스스로 밝힌 셈”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결국 청와대가 핵심이 될 수밖에 없다”며 “인사수석실과 민정수석실에 대한 직접적이고도 신속한 수사 및 집행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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