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바디프랜드는 성장기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Highkey)'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아역배우 오아린(사진)을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오아린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아리 공주를 연기해 주목받았다.
바디프랜드는 앞서 'SKY캐슬'에 출연한 배우 김서형과도 하이키 모델 계약을 맺었다. 바디프랜드는 이들이 출연한 하이키 신규 광고 'SKY캐슬 김서형 스앵님의 귀환'편을 공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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