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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경로당에서 치매·우울증 예방하세요

최종수정 2019.03.21 14:28 기사입력 2019.03.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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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연말까지 동곡경로당서 ‘기억·행복 충전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광주 광산구 동곡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광산구

광주 광산구 동곡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광산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광주 광산구 동곡동 행정복지센터가 건강보험관리공단 광주서부지사와 함께 11월까지 동곡 경로당에서 ‘기억·행복충전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르신들의 100세 건강을 위한 ‘구구팔팔·건강팔팔·행복팔팔’이란 부제가 붙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증·치매 검사와 기억·행복충전소 교육으로 구성돼있다.


먼저 동곡동은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우울 검사, 치매간이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우울증·치매 고위험대상으로 의심되는 어르신에게는 광산구보건소와 연결해 정밀 검사와 치료 등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기억충전소에서는 치매예방 교육, 힐링(건강) 운동, 인지자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고, 행복충전소에서는 음악·미술 활동, 웃음 치료, 요리 실습 등이 열린다.


동곡동 관계자는 “많은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동 전체 경로당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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