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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소량 BMP-2로 뼈 결손 치료 효과 특허"

최종수정 2019.03.21 11:15 기사입력 2019.03.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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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셀루메드 는 ‘골형성 단백질과 세포외기질이 코팅된 골 이식재 및 이의 제조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셀루메드 측은 “골 형성 단백질이 첨가된 세포외 기질이 코팅된 골 이식재 및 상기 골 이식재를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며 “기존보다 적은 양의 뼈형태형성단백질(BMP-2)만으로 치료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골 이식재는 무해한 데다 우수한 골 형성기능을 발휘한다고 셀루메드 는 소개했다. 이전까지 골 형성 단백질을 단순 주입해 골 결손을 치료하는 동안 효과를 유지하지 못하는 단점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적은 양의 BMP-2만으로도 목적하는 치료 효과를 달성할 수 있으므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특허 기술을 정형용 의료기기 제품 개발에 적용할 계획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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