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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우간다 고속도로 개발 종합 컨설팅 수주

최종수정 2019.03.19 15:57 기사입력 2019.03.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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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으로 사업 따내

▲신용석 한국도로공사 해외사업처장(오른쪽)이 지난 13일 앨런 카기나 우간다 도로청장과 고속도로 개발 종합 컨설팅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석 한국도로공사 해외사업처장(오른쪽)이 지난 13일 앨런 카기나 우간다 도로청장과 고속도로 개발 종합 컨설팅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경동엔지니어링과 함께 우간다 고속도로 개발 마스터플랜 컨설팅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우간다 정부가 발주한 이번 사업은 우간다 고속도로 개발과 관련한 종합 컨설팅으로 약 51억원 규모다. 내달부터 내년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범위는 ▲미래 고속도로망 구상 ▲사업 우순순위 결정 ▲고속도로 법체계 정립 ▲정부 공무원 기술교육 등으로 나뉜다. 도로공사가 주간사로 지분 50.5%를 갖고 경동엔지니어링이 34.3%, 나머지 15.2%를 우간다 현지 업체인 CIC가 맡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영국·독일 등 5개 업체를 제치고 이번 사업을 따냈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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