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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난 혼수가구]'공간'을 제안한다…한샘, 생애주기별 4가지 모델하우스

최종수정 2019.03.19 12:00 기사입력 2019.03.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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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우스패키지 - 모던그레이 스타일

리하우스패키지 - 모던그레이 스타일



한샘은 '내일의 집'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가구를 넘어 '공간 자체'를 제안한다. 집 전체를 한 번에 리모델링하는 '리하우스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생애주기별 4가지 모델하우스를 올 봄 새롭게 선보였다.


신혼부부용 리하우스 패키지는 '둘만의 아늑한 홈 아틀리에'라는 콘셉트의 모던 그레이 스타일이다. 신혼부부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25평형 아파트에 최적화된 라이프스타일을 감안했다. 부부의 거실에는 재택근무, 브런치, 취미 활동 등에 다양하게 사용되는 대형 식탁이 놓여있고, 식탁 뒤에는 각종 소형 가전과 취미활동을 위한 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선반장을 두었다. 신혼부부가 호텔이나 카페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선호하면서 집에서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긴다는 것에 주목했다.


영유아 가정에 맞춘 모던 클래식 화이트 스타일의 모델하우스는 '아이와 함께하는 로맨틱 하우스' 콘셉트다. 어린 아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부가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살릴 수 있도록 꾸몄다. '엄마의 시간'을 위해 침실 옆에 별도의 작은 서재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초등생 자녀를 둔 가정을 고려한 '모던 내추럴' 스타일은 '창의력이 쑥쑥 크는 우리집 놀이방' 콘셉트다. 늘어나는 살림살이를 고려해 소파 뒤 공간 등에 최대한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사춘기 청소년 자녀와 맞벌이 부부를 생각한 '모던 화이트2' 스타일의 콘셉트는 '가족이 소통하는 스마트홈'이다. 사춘기 자녀는 부모와 소원해지고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 익숙해진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과 공유하는 추억이 더 많아지도록 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홈을 구축했다. 거실의 대형스크린을 통해 집을 영화관으로 바꿀 수 있고 주방에 설치된 TV를 통해 요리와 식사 시간을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장치를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다.


한샘이 제안하는 모델하우스 4종은 한샘디자인파크, 한샘리하우스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한샘닷컴'에서 VR로 체험할 수도 있다.

리하우스패키지 - 모던화이트2 스타일

리하우스패키지 - 모던화이트2 스타일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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