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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조직위, 北에 '올림픽 ID' 주기로

최종수정 2019.03.12 17:05 기사입력 2019.03.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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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2020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조직위)가 대회 관련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아이디(ID) 등을 북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 제공했다고 12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지난 10일 도쿄올림픽 조직위가 선수단 참가와 입장권 배분 등을 위해 각국·지역 NOC가 알아야 하는 전자정보를 북한에만 주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각국·지역 NOC는 대회장 접근, 숙박 정보 등을 교환하기 위해 전용 시스템 '엑스트라넷'의 ID 등 전자정보를 조직위에서 받는다.


조직위는 지난 11일 대북제재를 고려해 정부와 정보 제공을 논의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북한 측은 올림픽 정신에 위반된다며 반발한 바 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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