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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탄력근로제 확대, 3월 말까지 입법 마무리할 것"

최종수정 2019.03.12 10:28 기사입력 2019.03.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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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최장 6개월로 하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합의안을 바탕으로 3월 말까지 입법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노사 합의 정신을 살려서 국회에서 입법으로 완성하겠다"면서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6개월로 확대하되, 노동자 과로를 막기 위한 휴식시간을 의무화하고 임금 손실 우려를 없애기 위한 안전장치도 (경사노위) 합의안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야당과 협의해 지체없이 입법 논의에 나설 것"이라면서 "노동계나 경영계가 일방적으로 얻거나 잃는 식의 개혁은 어려울 것이다. 사회적 대타협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을 뺀 야 3당과 공조한 선거제·개혁 법안 패스트트랙추진과 관련해선 "비례성과 대표성을 강화하는 선거제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 여야 합의 정신"이라며 "이런 중대한 과제를 한국당의 어깃장 때문에 더 미룰 수는 없다"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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