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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ITZY·트와이스 덕분에 다른 JYP"

최종수정 2019.03.12 08:05 기사입력 2019.03.1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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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4만1000원 제시…11일 종가 3만1200원

JYP 신인그룹 'ITZY'

JYP 신인그룹 'ITZY'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유안타증권은 JYP Ent. 에 대해 신입그룹 'ITZY(있지)'가 비상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제시했다. 11일 종가는 3만1200원이다.


12일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ITZY는 유튜브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달 10일 공개된 ITZY의 데뷔곡 '달라달라'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는 전일 기준으로 7581만 뷰를 기록했다. 뮤직비디오 공개 후 24시간 기준 조회수는 1393만 뷰로 역대 2위를 차지했다. 이와 같은 기록은 역대 3위인 아이즈원의 '라비앙로즈' 456만 뷰 대비 3배에 달하는 수치다.


박 연구원은 "ITZY의 데뷔곡 조회수(공개 후 24시간 기준)가 트와이스의 데뷔곡을 10배 이상 상회하는 현상은 글로벌 유튜브 이용량 증가와 기존 K-pop 그룹들의 흥행 덕분"이라며 "JYP의 유튜브 공식채널 구독자수는 트와이스가 데뷔하던 2015년 10월 165만명에서 지난달 1166만명으로 급증해 ITZY의 데뷔곡 흥행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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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의 지난해 4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 363억원, 영업이익 99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6%, 29% 상승한 수치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컨센서스를 15% 정도 상회했다.

박 연구원은 "트와이스의 음반판매량이 56만장으로 방탄소년단, EXO(엑소), 워너원을 제외한 정상급 남성그룹 판매량을 추월하는 수준이었다. GOT7(21만장), 스트레이키즈(13만장) 판매량도 양호했다"며 "콘서트 실적은 지난해 5~6월 트와이스의 일본투어, 지난해 1~2월 2PM의 일본투어 등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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