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은 가전양판업계 "전자제품, 지금 사세요"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가전양판업계가 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이사와 웨딩 시즌에 맞추는 한편 최근 화두로 떠오른 미세먼지 관련 행사에 나서고 있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전자랜드가 이사 및 웨딩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다품목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 시 구매 금액대별 최대 5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단 오는 4월과 5월에 각각 40만원 이상 카드 이용 조건을 만족시킨 고객에게만 혜택이 돌아간다.
이밖에도 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프리미엄 제품 구매고객 선착순 20명에게 일본 골프여행권 2장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일본 골프여행권은 삼성전자 또는 LG전자의 일부 프리미엄 제품을 단일브랜드로 2대 구입하는 동시에 총 결제 금액이 1천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제공된다. 행사품목은 55형 이상 TV, 냉장고, 드럼세탁기, 건조기, 의류관리기, 에어컨, PC다. 혜택은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또는 현금 결제 시에만 적용된다.
롯데하이마트가 자사 쇼핑몰을 통해 15일까지 공기청정기, 의류건조기, 의류관리기 등 이른바 환경가전을 약 50% 할인한 가격에 선착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상품으로 의류관리기를 80만원대에, 의류건조기(9KG)를 19만원대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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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가전 특가판매 행사는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반값 행진’ 특가 판매행사의 일환이다. 롯데하이마트 쇼핑몰은 이 기간 공기청정기, 의류건조기 등 환경가전을 비롯해 무선청소기, 에어프라이어, TV, 냉장고, 노트북, 태블릿PC, 김치냉장고를 총 7000여대로 모아 최대 70% 할인판매한다. 매일 오전 10시, 오후 3시, 오후 8시 등 하루 세 번에 걸쳐 약 70가지의 행사 상품을 선착순 특가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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