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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JLPGA 개막전 5위"…히가 우승

최종수정 2019.03.10 18:12 기사입력 2019.03.1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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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킨오키드레이디스 최종일 1오버파, 안선주와 윤채영 공동 24위

신지애 "JLPGA 개막전 5위"…히가 우승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신지애(31ㆍ사진)의 막판 추격전이 공동 5위에 그쳤다.


10일 일본 오키나와현 류큐골프장(파72ㆍ6514야드)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019시즌 개막전 다이킨오키드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엔) 최종일 1타를 까먹어 4라운드 합계 1언더파 287타를 기록했다. 히가 마미코(일본)가 3타 차 우승(5언더파 283타)을 일궈냈다. 4오버파로 부진했지만 7타 차 선두로 출발한 덕을 톡톡히 봤다. 우승상금은 2160만엔(2억2100만원)이다.


신지애는 공동 2위로 출발해 버디 1개와 보기 2개로 가시밭길을 걸었다. 아라카키 히나(일본)가 강풍 속에 4언더파 데일리베스트를 작성해 공동 2위(2언더파 286타)로 올라섰다. 지난해 상금퀸 안선주(32)는 4오버파의 난조로 공동 24위(5오버파 293타)까지 순위가 뚝 떨어졌다. 윤채영(32ㆍ한화큐셀)이 공동 24위에 합류했다. 이보미(31)는 공동 34위(7오버파 295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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