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매킬로이 2위 "타이틀방어 GO"…임성재 11위

최종수정 2019.03.10 09:50 기사입력 2019.03.10 09:50

댓글쓰기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 셋째날 6언더파 폭풍 샷, 피츠패트릭 1타 차 선두

로리 매킬로이가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 셋째날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 올랜도(美 플로리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로리 매킬로이가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 셋째날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 올랜도(美 플로리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타이틀방어' 기회를 잡았다.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골프장(파72ㆍ7419야드)에서 이어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총상금 910만 달러) 셋째날 6언더파를 작성해 단숨에 2위(8언더파 208타)로 올라섰다.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1타 차 선두(9언더파 207타)다. 케빈 키스너(미국) 등 3명의 선수가 공동 3위(7언더파 209타)에서 뒤따르고 있다.


매킬로이는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었다. 2, 3번홀과 5, 6번홀에서 두 쌍의 연속버디를 쓸어 담았고, 8번홀(파4) 보기를 후반 15, 16번홀 연속버디로 만회한 뒤 마지막 18번홀(파4) 버디로 1타를 더 줄여 6언더파 데일리베스트를 완성했다. 최대 342야드의 장타를 뿜어내면서도 그린적중률 77.78%의 '송곳 아이언 샷'을 가동했고, 여기에 홀 당 평균 1.64개의 '짠물퍼팅'을 가미했다.


매킬로이가 바로 디펜딩챔프다. 지난해 최종일 무려 8언더파를 몰아쳐 역전우승을 일궈냈다. 2016년 9월 투어챔피언십 이후 1년 6개월 만에 PGA투어 통산 14승째를 수확해 슬럼프에서 벗어난 '약속의 땅'이다. 지난 1월 센트리토너먼트 공동 4위와 파머스 공동 5위, 지난달 제네시스오픈 공동 4위, 멕시코챔피언십 준우승 등 올해 4개 대회 모두 '톱 5'에 진입했다는 게 고무적이다.


세계랭킹 2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를 비롯해 5위 브라이슨 디섐보, 7위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 등 월드스타들은 모두 부진하다. 파울러 공동 45위(이븐파 216타), 로즈 공동 59위(2오버파 218타), 디섐보는 공동 64위(3오버파 219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은 임성재(21)가 1타를 더 줄여 공동 11위(5언더파 211타)에서 선전하고 있다. 강성훈(32) 공동 17위(4언더파 212타), 안병훈(28ㆍ이상 CJ대한통운)은 공동 23위(3언더파 213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