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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가구주, 실업자ㆍ비경제활동인구 비율 크게 늘어

최종수정 2019.03.10 08:43 기사입력 2019.03.1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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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서울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소득 하위 20% 계층에서 실업자나 비경제활동인구 가구주 비율이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통계청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에 따르면 소득 하위 20%가구에서 가구주가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에 해당하는 비율이 작년 4분기 71.9%를 기록했다.


1년 전(65.0%) 보다 6.9% 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1분위 가구주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는 취업자 비율이 줄었다. 상용직 비율이 2017년 4분기 4.3%였는데 작년 4분기에는 1.7%로 2.6%포인트 떨어졌다.


임시직은 16.6%에서 12.6%으로 떨어졌고 일용직은 4.6%에서 5.3%로 높아졌다.

1분위 가구주의 지위 변화에 비춰보면 일을 하지 않거나, 취업 상태를 유지했더라도 기존보다 열악한 일자리로 이동하면서 소득 상황이 악화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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