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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30R] 리그 3연속 무승 토트넘, 다시 반등할 수 있을까

최종수정 2019.03.10 10:05 기사입력 2019.03.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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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다시 토트넘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까 / 사진 = 손흥민 인스타그램

손흥민은 다시 토트넘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까 / 사진 = 손흥민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이젠 3위 자리도 위태롭다. 다시 뛰어오를 동력이 필요한 토트넘은 10일 0시(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EPL)에서 사우스햄튼을 만난다. 현재 경기가 막 시작한 가운데 토트넘은 원정 경기지만,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시즌 후반기에 들어서며 좋지 않은 리그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토트넘에겐 이번 경기가 반등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토트넘은 지난 2일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1대 1로 비기며 리그 3연패는 막았다. 급한 불은 껐지만 사실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와 우승 경쟁을 하려는 토트넘의 시나리오에는 많이 빗나간 결과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도 이에 대해 “리그 우승은 힘들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다행히 델레 알리가 이 경기에서 복귀할 예정이다. 다시 'DESK'라인(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 해리 케인)이 가동된다면 최근 다소 흐름이 막힌 공격 전개에 있어 활로를 띄울 전망이다. 손흥민의 최근 주춤한 득점포도 알리의 복귀를 계기로 다시 시동을 걸 가능성이 높다. 축구 매체 골닷컴은 지난 8일 “알리가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토트넘 복귀전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도 “마지막 훈련까지 지켜봐야겠지만 알리가 아주 잘하고 있어 사우스햄튼전에 뛰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토트넘에게 악재 또한 존재한다. 포체티노 감독이 지난 번리전에서 격렬한 항의를 하는 바람에 2경기 터치라인 접근금지 처분을 받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오늘 사우스햄튼 경기 외에 4월 1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도 터치라인 근처에 서지 못한다.


호재와 악재가 공존하는 이 경기에서 토트넘이 다시 반등의 기회를 노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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