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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고동이 울린다…LNG선 발주 증가에 웃는 수혜주는 어디?

최종수정 2019.03.10 16:21 기사입력 2019.03.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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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LNG선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보냉재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홍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0일 "한국 조선사는 2019년 발주된 LNG선 11척 중 9척을 수주했으며 수주하지 못한 2척은 중국의 자국 조선사 발주였다"며 "LNG선에 대한 한국 조선사의 경쟁력은 입증됐으며 기자재를 납품하는 보냉재 업체들의 수혜는 예정된 수순"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보냉재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글로벌 기업 중 LNG선 발주 호황의 수혜를 누리는 대표업체는 프랑스 GTT사"라며 "GTT사의 주가는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데 LNG선 발주 호황과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한국카본 동성화인텍 이 LNG선 발주에 따른 수혜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한국 조선사 LNG선 회복은 보냉재 업체의 수주 회복으로 나타나면서 실적턴어라운드가 예산된다"며 " LNG선 발주 호황에 따른 수혜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국내 보냉재 업체들도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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