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LNG선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보냉재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홍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0일 "한국 조선사는 2019년 발주된 LNG선 11척 중 9척을 수주했으며 수주하지 못한 2척은 중국의 자국 조선사 발주였다"며 "LNG선에 대한 한국 조선사의 경쟁력은 입증됐으며 기자재를 납품하는 보냉재 업체들의 수혜는 예정된 수순"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보냉재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글로벌 기업 중 LNG선 발주 호황의 수혜를 누리는 대표업체는 프랑스 GTT사"라며 "GTT사의 주가는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데 LNG선 발주 호황과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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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한국카본 한국카본 close 증권정보 017960 KOSPI 현재가 38,75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5.37% 거래량 933,085 전일가 40,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삼전·닉스는 추락하고 있는데…증권사 87% 목표가 줄줄이 올리는 이유 한국카본, 총 2280억원 규모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 계약 동성화인텍 동성화인텍 close 증권정보 033500 KOSDAQ 현재가 22,35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6.68% 거래량 820,436 전일가 23,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코스피 시총 규모별 지수 정기변경…7개 종목 대형주 편입 밸류업지수 첫 정기변경…현대로템·삼성증권 등 27개 종목 편입 이 LNG선 발주에 따른 수혜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한국 조선사 LNG선 회복은 보냉재 업체의 수주 회복으로 나타나면서 실적턴어라운드가 예산된다"며 " LNG선 발주 호황에 따른 수혜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국내 보냉재 업체들도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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