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6년 연속 유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재형)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스포츠산업 창업(보육, 일자리)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
5일 조선대에 따르면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센터장 김홍남)는 지난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처음 시행한 ‘지역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5년간 사업을 수행한 데 이어 올해 재 선정돼 국비 4억3000여만 원을 지원 받아 지역 수요에 맞춘 맞춤형 스포츠산업 창업교육과 창업 보육사업을 시행한다.
이로써 조선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는 지역 스포츠산업 시장 개발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스포츠 산업을 주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됐다.
이와 함께 스포츠산업 창업교육 과정 교육생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기초, 필수과정(4~5월) 및 현장학습, 심화과정(6월)으로 오는 30일까지 40명을 모집한다.
교육 내용은 ▲스포츠산업의 이해와 적용 ▲스포츠 비즈니스 모델개발 ▲스포츠 시장 환경분석 및 스포츠 창업 아이디어 개발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계획 및 절차 ▲창업관련 법률 안내 등 창업에 필요한 내용과 스포츠산업의 필수 과정으로 진행한다.
스포츠 관련 기업, 창업분야 멘토링 및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스포츠산업 특강과 창업교육생 간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체 현장 방문과 실습도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 후 평가를 통해 보육대상자로 총 6개 팀(사회적기업 1개 팀 포함)을 선정해 팀당 최대 4000만 원의 보육자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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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스포츠에서 생산하고 창조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스포츠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구축해 지역의 스포츠산업 창업교육과 보육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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