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에어서울이 5일부터 올해 첫 신입 객실승무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이날 오후 2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며, 에어서울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flyairseoul.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전형과 1·2차 면접전형, 체력검사 등을 거쳐 선발되며, 4월 중 입사하게 된다. 채용규모는 00명이다. 지원 자격은 4월 중 입사가 가능한 지원자로 자세한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올해 첫 정기공채로 지원자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지원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면서 "이번 채용 뿐 아니라 향후에도 신규 항공기 도입 시기에 맞춰 적정인원을 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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