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햄스트링 부상 의심…3월 A매치 승선 '불투명'
[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함부르크 황희찬이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3월 A매치 합류가 불투명해졌다.
황희찬은 5일(이하 한국 시각)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크슈타디온에서 열린 그로이터 퓌르트와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2(2부 리그) 24라운드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38분 만에 교체됐다.
이날 오른쪽 미드필더로 출전한 황희찬은 전반 38분 수비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더 이상 경기를 뛸 수 없는 황희찬은 벨케이 외즈칸과 교체됐다. 정확한 부상 부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햄스트링 부상이 의심된다.
황희찬은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 바레인전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당했다. 지난달 16일 그라운드에 복귀했지만, 불과 3경기 만에 다시 부상을 당했다.
햄스트링 부상은 복귀까지 최소 3~4주가 소요된다. 이번 부상이 햄스트링 부상이 맞다면, 황희찬은 22일 볼리비아, 26일 콜롬비아와 A매치 합류는 불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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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벤투 감독은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하고 6일 귀국한 후 11일 3월 A매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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