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나눔천사' 캠페인…2년간 50명이 '천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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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GS리테일이 '숨은 나눔천사 찾기' 캠페인 활동을 통해 약 2년간 총 50명의 숨은 나눔천사를 찾았다고 5일 밝혔다.


이달 50번째 숨은 나눔천사로 선정된 주인공은 GS25 부천터미널2호점에서 근무하는 최희랑 근무자다.

지난 해 말 급체로 어지러웠던 한 여성 고객이 비몽사몽한 상태로 GS25 부천터미널2호점 매장에 방문했다.


고객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당시 일하고 있던 최 근무자에게 수지침이 있다면 놔줄 수 있는지 문의했고, 최 근무자는 임시방편으로 옷핀을 뜯어 엄지손가락을 딴 후에 30분 넘게 정성껏 마사지하며 고객을 살폈다.

최 근무자의 응급조치로 몸 상태가 나아진 고객은 무사히 집에 갈 수 있었다. 고객이 그 때의 감사함을 잊지 못하고 GS리테일에 감사의 마음을 전해와 사연이 알려지게 됐다.


'숨은 나눔천사 찾기'는 남모르게 선행과 봉사를 펼치고 있지만 이를 주변에 알리지 않는 구성원들을 찾자는 취지에서 2017년 처음으로 시작된 캠페인으로, GS리테일은 현재까지 내부 제보와 고객의 소리를 통해 50명의 나눔천사를 찾아내 전사적으로 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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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팀장은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실천하고 있는 구성원들의 작은 선행 하나하나가 모여 GS리테일에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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