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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북미정상회담 기대감에 '키위미디어' 등 자원개발주 강세

최종수정 2019.01.17 15:16 기사입력 2019.01.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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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17일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등 북한 고위층 인사들의 워싱턴 방문 소식에 북한 광물사업 개방 기대과 함께 관련주들이 일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물밑 협상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만큼, 향후 미국의 대북제재 완화 조치가 이뤄질 경우 남북경협이 급물살을 타게 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3시10분 기준 나노스 는 전 거래일 대비 4.70% 오른 8470원에 거래됐다. 나노스는 최근 대북 외교 전문가를 사내외 이사로 영입하며 자원개발 및 관산 자원 개발 사업 등을 신규사업 목적에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아센디오 도 전 거래일 대비 4.44% 오른 423원에 거래됐다. 키위미디어그룹은 2016년부터 러시아 석탄 무역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북한에 매장된 광물자원은 철, 마그네사이트, 금, 석탄 등 약 42개 종에 이르며 잠재 가치는 무려 3천조 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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