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한글라스는 11일 군산공장이 굴뚝원격감시체계(TMS)의 우수한 운영을 통한 원가절감과 환경오염 방지 기여를 인정 받아 지난달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군산공장은 2014년에 이어 2018년 굴뚝자동측정기기(Clean SYS) 우수운영 사업장에 2회 연속 지정됐다.


환경부에서는 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을 유도하여 대기질을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굴뚝 자동 측정기기 부착사업장(436개소)들의 최근 2년간 운영실적을 심사해 매년 우수 운영 사업장을 지정하고 있다.우수운영사업장에는 지정서 및 현판(유효기간 2년)을 제공하고 업무 담당자에 대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측정기기 정도 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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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환경보전법 제 32조에 따라 사업장 굴뚝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은 해당 사업장 굴뚝에 설치된 굴뚝자동측정기기로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굴뚝 원격감시체계 관제센터'는 수도권, 중부권, 호남권, 영남권으로 나눠 운영되며, 관제센터로 전송 된 측정결과는 대기환경정책 수립과 배출부과금 부과 등을 위한 행정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한글라스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 우수운영 사업장으로 지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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