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10월 판매]르노삼성, 내수 반토막…전년比 46% 줄어(상보)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0월 내수 7110대, 수출 1만2584대로 총 1만969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6%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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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의 10월 내수 판매는 지난해 같은 시기 SM6, QM6 등의 주력 신차들이 판매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46.4%나 감소했다. SM6는 58.9%, QM6는 45% 각각 줄었다. 다만 틈새시장을 노리고 출시된 2018년형 SM5가 대폭 강화된 상품성과 높은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10월 973대가 판매돼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르노삼성의 10월 수출은 1만2584대로 전년 동기 대비 14.5% 감소했다. 해외 수출이 본격화 된 QM6(수출명 콜레오스)와 SM6(수출명 탈리스만)가 각각 861.7%. 197.3% 증가한 4943대, 446대를 기록해 수출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잡았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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