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롯데칠성음료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풍성히 담아낼 수 있는 ‘델몬트 주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국내 1등 주스 브랜드 ‘델몬트’ 제품 중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 위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실속있는 소비성향을 반영해 8000원부터 1만4000원 사이의 가격대로 구성한 총 7종의 중저가 세트로 준비했다.
델몬트 페트 선물세트는 1.5ℓ 용량 제품으로 한국 전통의 멋이 물씬 풍기는 보석함 느낌의 포장재로 꾸민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4본입 세트’와 단아한 고급 보자기 모양의 선물상자에 담긴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 등 2종이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180㎖ 소용량 병에 담은 ‘오렌지·포도 12본입’, ‘망고·토마토·매실·알로에 12본입’, ‘알로에·감귤·포도·매실 12본입’, ‘감귤·토마토·매실·사과 12본입’ 세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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