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옷을 단체로 착용한 채 워크숍에 참여하고 있다.

25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옷을 단체로 착용한 채 워크숍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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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5일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추진 체계를 만들기로 했다.


강훈식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100대 국정과제 중 핵심인 10개를 선두적으로 추진할 단장과 간사를 선임해 발족했다"고 밝혔다.

TF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중소자영업자 지원대책 TF ▲에너지 전환 및 신재생에너지 육성 TF▲공교육 강화 및 대입제도 개선 TF ▲통신비 인하 TF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TF ▲언론 공정성 실현 TF ▲공정과세 실현을 위한 TF ▲권력기관 개혁 TF ▲부동산 안정 및 서민주거 복지 TF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TF 등 10개로 꾸려졌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중소자영업자 TF 단장에는 박광온 의원, 간사에는 권칠승 의원이 선임됐고 에너지 전환 및 신재생에너지 육성 TF는 단장에 박재호 의원 간사에 김해영 의원, 공교육 강화 및 대입제도 개선 TF는 단장에 유은혜 의원 간사에는 오영훈 의원이, 통신비 인하 TF 단장에는 변재일 의원 간사에는 고용진 의원이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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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TF에는 단장에 진선미 의원, 간사에 소병훈 의원, 언론 공정성 실현 TF 단장에는 신경민 의원, 간사에 이재정 의원, 공정과세 실현을 위한 TF 단장에는 윤호중 의원, 간사에는 김종민 의원이 부동산 안정 및 서민주거복지 TF 단장에는 민홍철 의원, 간사에는 안호영 의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TF 단장에는 전혜숙 의원, 간사에는 기동민 의원이 선임됐다. 다만 권력기관 개혁 TF는 적폐청산위원회로 대체하기로 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단장과 간사는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의원을 선정했다"며 "단장은 재선 이상, 간사는 상임위별 선임된 정책위 부의장별로 선임했다"고 덧붙였다.


세종=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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