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도 여름휴가…이번주 496가구 청약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6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총 2곳에서 496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의 청약이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0곳, 계약은 6곳에서 진행된다.
오는 8일 ㈜브엘종합건설은 세종 조치원읍 번암리 66-18번지에 들어서는 '세종 번암리 리치빌3차'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전용면적 45~55㎡, 총 47가 공공임대 된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와 경찰서 등이 있다. 또 조치원 체육공원이 단지 가깝다.
오는 10일 세천년종합건설은 경기 안산시 와동 762번지에 들어서는 '안산 천년가 리더스카이'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4개동, 전용 59~84㎡로 총 449가구 규모다. 단지 가까이 주민센터가 위치해 있고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각종 대형마트가 위치해 있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안산IC가 위치해 있어 타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소사~원시선 선부역(2018년 예정)이 개통되면 서울과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5곳이 오픈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오는 11일 SK건설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 383번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공덕 SK리더스뷰'의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9층, 총 5개동, 전용면적 84~115㎡, 총 472가구 중 25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도보 2분 거리에 공덕역이 위치한 초역세권이다. 여기에 마포대로와 백범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진입도 수월하다. 또 단지 바로 앞 이마트, 신촌 현대백화점 등이 있다.
같은 날 두산중공업은 남양주 호평동 산 37-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두산 알프하임'의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총 49개동(아파트 36개동·테라스하우스 13개동), 전용 59~128㎡, 총 2894가구 규모다. 단지는 수석~호평 간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강남과 강북을 약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46번국도·평내호평역과도 가까워 도심으로의 접근성은 좋은 편이다. 또 단지 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평내·호평지구에 자리한 13개 초·중·고교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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