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취소 "스포츠 마케팅 시장 경색"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김연아가 출연할 예정이었던 아이스쇼, '올댓스케이트 2017'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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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마케팅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8일 "스포츠 마케팅 시장의 경색으로 인해 오는 6월 개최하려 했던 아이스쇼 공연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댓스포츠는 "작년부터 이어진 국정농단 사태 여파로 스포츠 마케팅과 스포츠 행사 후원시장이 큰 타격을 입었고, 북한 핵실험 등 정치적 이슈가 겹쳐 공연을 강행하기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8개월 앞둔 시점에서 불가항력적인 상황으로 아이스쇼를 취소하게 돼 팬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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