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경찰, 3대 반칙 행위 농산물에 이색 홍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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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최근 우리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3대반칙 행위 근절을 위한 한 시골 경찰관의 이색 아이디어가 주위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구례경찰서 문척치안센타(센타장 경위 이진국)에 따르면 3대 반칙 행위(생활반칙·교통반칙·사이버반칙) 근절을 위한 대주민홍보 스티커를 농가해서 생산하고 있는 오이, 고사리 등 각종 농산물 출하 상자에 부착하여 유통시킴으로서 생산 농민은 물론 대도시 소비자에게까지 홍보 효과를 크게 늘리고 있다.

홍보 활동에 같이 참여한 구례농협 (조합장 조재원)관계자는 “홍보 스티커를 붙이는 농민·농산물을 유통하는 상인은 물론 최종 소비자까지 홍보물로 세번의 효과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 농가에서 생산 출하하는 생산물 전체에 대하여 스티커를 부착 유통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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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례경찰서 문척치안센타에서는 2013년에도 구례군의 명승인 오산 사성암을 찾는 년간 50여만명의 관광객을 상대로 마을버스 승차권에 4대사회악 근절 홍보문구를 부착 발행하여 좋은 효과를 얻은바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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