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목재옹벽 교체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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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도 용인시가 기흥구 보정동 서부경찰서 청사 뒤편 목재옹벽에 대해 붕괴우려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오는 8월까지 긴급 정비공사에 들어간다.


이번 정비공사에는 국비 5억원, 시비 5억원 등 총 10억원이 투입된다. 인근 은솔공원과 인접해 있는 이 옹벽은 연결부가 파손되거나 변형되고 채움석이 이탈하는 바람에 공원 이용 시민들로부터 민원이 잇따랐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목재옹벽을 철거하고 구조적 안정성이 높은 패널식 옹벽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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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식 옹벽은 경사지 법면 내부의 암반을 뚫어 영구앵커를 박고 콘크리트 패널 480여개를 설치하는 방식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목재옹벽은 임시방편으로 보수ㆍ보강에 그쳐 붕괴위험이 상존해 있었다"며 "이번에 패널식 옹벽으로 교체하게 되면 그러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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