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중 '카카오게임S' 통해 정식 출시 예정


카카오-4:33, '의천도룡기 for kakao' 공동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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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와 네시삼십삼분이 모바일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의천도룡기 for kakao'를 공동 서비스한다.


9일 카카오는 퍼펙트월드가 개발한 '의천도룡기 for kakao'를 오는 2월 중 '카카오게임S'를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와 4:33이 공동 서비스하는 '의천도룡기 for Kakao'는 최고의 무협 작가 김용의 사조삼부작 중 최고로 평가 받는 '의천도룡기'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다. 원작 '의천도룡기'는 탄탄한 콘텐츠와 검증된 재미로 수십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 게임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의천도룡기 for Kakao'는 의천검과 도룡도의 비밀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유저 4인이 협동해 거대 보스를 격퇴하는 다양한 종류의 파티 던전, 최대 8명이 한 팀이 돼 연속 보스전을 진행하는 '공격대 던전', 상위 16개 방파간에 벌어지는 대규모 PVP(이용자 간 전투) '방파전', 200대 200으로 진행되는 치열한 실시간 전쟁인 '진영전' 등을 즐길 수 있다.


카카오와 4:33은 이번 공동 서비스 발표를 시작으로 완벽한 현지화는 물론 사전예약 프로모션과 TV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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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 카카오 게임사업 총괄 부사장은 "열심히 준비한 타이틀인 만큼 2017년에 이용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영호 4:33 대표는 "카카오와 함께 아시아 최고 IP(지식재산권)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게 됐다"며 "양사가 협업해 이용자에게 대작 MMORPG에 어울리는 재미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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