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 육군 예비역 중장 출신의 김중로 의원 등은 이날 오전 평택 해군기지 안보공원에 전시된 천안함 선체를 둘러보고 장병들과 오찬을 가진 뒤, 해군 고속정에도 탑승해 순찰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국민의당은 지난 9일로 예정됐던 경기도 노후 군(軍) 관사 방문도 다시 추진키로 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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