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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동점타 홍성갑, 결정적인 역할해”

최종수정 2016.05.25 23:07 기사입력 2016.05.2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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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사진=김현민 기자]

염경엽[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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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9회말 나온 끝내기 폭투로 한화 이글스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염경엽 감독은 홍성갑의 동점타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넥센(23승1무20패)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11승31패)와의 홈경기에서 9-8로 승리했다.
승부는 넥센이 7-8로 지고 있던 9회말 2사 후에 갈렸다. 2사 2루에서 김하성은 고의 4구로 1루에 나갔다. 그러나 홍성갑은 한화에 응징을 가했다. 2사 1, 2루에서 우전안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넥센은 이후 마무리투수 정우람이 만루에서 폭투를 범해 최종 9-8로 승리를 가져갔다.

염 감독은 경기 후 “홍성갑이 결정적인 역할을 해줘 팀이 승리할 수 있었다. 오늘 덕아웃에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까지 파이팅하고 집중해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고 했다.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홍성갑은 “심재학 코치께서 (김)하성이를 거르고, 승부를 할 것이니 준비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준비를 잘 했다. ‘무조건 친다’는 긍정적인 마음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2군에서 타격감도 좋아 자신 있게 가운데 볼을 쳤다. 앞으로도 매 타석 긍정적인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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