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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시범경기 후반, 선수들 컨디션 좋아”

최종수정 2016.03.23 17:42 기사입력 2016.03.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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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사진=김현민 기자]

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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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선수들의 막판 집중력을 칭찬했다. 시즌이 다가올수록 팀 전력이 다져지는 느낌이다.

넥센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9회말 장시윤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은 짜릿한 역전승이었다.
넥센은 9회말 5안타 3득점을 올리며 집중력을 발휘했다. 유재신(우전안타), 장영석(중전안타), 서동욱(좌전안타)의 3연속 안타 이후 김지수의 희생플라이, 홍성갑의 적시타를 묶어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마지막 순간 장시윤이 우익수 뒤 2루타를 때려 최종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시범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선수들의 컨디션이 전체적으로 올라가고 있어 긍정적이다. 특히 9회에 보여준 집중력이 좋았다”고 했다.

또한 이날 4번타자 대니 돈은 3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염 감독의 마음을 흡족케 했다. 덕분에 지난 시즌과 같은 막강 타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대니 돈은 경기 후 “몸 상태가 좋다. 지난 일주일 경기르 뛰지 못해 경기 감각을 회복하려고 노력 중이다. 무엇보다 경기를 뛸 수 있어 기쁘다. 경기 전 한국 투수들을 어떻게 상대할지 상대투수들이 나를 어떻게 상대했는지 공부한다. 타석에서 자신 있게 하려고 노력한다. 그를 위해서는 계획적인 훈련을 동반해야 한다. 정규시즌에 맞춰 잘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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