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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제주 2-2 무승부…서울 2위 등극(종합)

최종수정 2016.04.10 18:09 기사입력 2016.04.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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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권창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제주와 수원이 후반 막판 두 골씩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제주(공동 9위·1승1무2패)와 수원(공동 6위·1승2무1패)은 1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4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의 권창훈은 이날 멀티골을 넣었다.

전반을 0-0으로 마무리한 양 팀은 후반전 교체카드를 꺼내들었고, 막판 골을 몰아넣었다. 후반 제주는 안현범과 이근호를 투입했고, 수원은 오장은을 대신해 권창훈을 내세웠다. 후반 28분 권창훈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39분 제주 이광선이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제주는 후반 41분 마르셀로나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는 듯 했지만, 후반 42분 권창훈이 또 다시 골을 성공시키며 2-2 극적인 무승부를 일궈냈다.

한편, 포항(공동 6위·1승2무1패)은 전북(3위·2승2무)과의 홈경기에서 심동운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 후반 13분 이동국의 선제골로 앞서가던 전북은 후반 41분 김창수가 퇴장당한 뒤, 후반 45분 심동운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줬다.

서울(2위·3승1패)은 광양 원정에서 전남(11위·2무2패)을 2-1로 잡고 최근 3연승을 달렸다. 서울은 이석현의 선제골(후반 7분)로 먼저 앞서갔지만, 전남도 후반 21분 교체 투입된 배천석(후반 32분)이 동점골을 넣었다. 팽팽한 승부는 후반 추가시간에 갈렸다. 서울은 후반 49분 아드리아노가 패널티킥을 성공시켜 승리를 챙겼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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