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원조 요정 SES의 전 멤버 슈가 남편 임효성과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일이 화제인 가운데, 슈의 최근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슈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shoodedu#shoo#봄#개나리꽃 #색연필 봄은 무지개다"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슈는 남편 임효성과 9일 서울시장기생활체육농구대회를 시작으로 서울시민생활체육대회, 서울명산트레킹 등에 참가하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행사를 홍보하게 된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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