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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알파고' 개발자 한국온다…내달 8일 강연

최종수정 2016.02.25 14:31 기사입력 2016.02.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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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이세돌 9단과 대국을 펼칠 예정인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를 만든 개발자가 내달 방한한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RRi)는 내달 8일 'AI is Here,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와 석학들이 참가하는 국제 컨퍼런스를 내달 8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이세돌 9단과 세기의 대결을 앞두고 있는 구글 인공지능 '알파고' 개발자가 직접 이를 소개할 예정이이다. 이번에 방한하는 데이비드 실버 교수는 알파고의 핵심 개발자이며 지난 1월 저명 과학잡지 네이처에도 소개된 바 있다. 실버 교수는 현재 구글 딥마인드에서 리서치 사이언티스트로 재직중이다.

컨퍼런스에서는 독일 인공지능 연구소(DFKI) 기술책임자이자 이사회임원인 안드레아스 덴겔 교수도 인공지능 연구 사례에 대해서 강연한다.

딜로이트의 정성일 전무(인공지능과 경영), IBM 이상윤 상무(왓슨 소개 및 인지컴퓨팅 비즈니스 전략), 가트너 최윤석 상무(가트너의 미래예측),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김석원 실장(미래일자리 변화) 등 국내 전문가들도 인공지능 관련 다양한 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진형 SPRi 소장은 "(이세돌 바둑대결에서 보듯)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실생활에 매우 가깝게 다가와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최신 기술은 물론 일반 대중에게도 AI에 대한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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