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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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올해 3분기간 급여로 51억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2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56% 거래량 638,474 전일가 25,600 2026.04.22 12:45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은 올 3분기까지 조양호 회장에게 급여로 21억7815만원을 지급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한진칼 한진칼 close 증권정보 180640 KOSPI 현재가 116,3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2.27% 거래량 49,676 전일가 119,000 2026.04.22 12:45 기준 관련기사 부다페스트 매일 직항 뜬다…오스트리아 운수권은 주 4회→21회로 조원태,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통합 항공사 출범은 시대적 과업" [특징주]한진칼, 호반 지분 추가확보 소식에 5%대 상승 한진 한진 close 증권정보 002320 KOSPI 현재가 19,280 전일대비 200 등락률 -1.03% 거래량 21,901 전일가 19,480 2026.04.22 12:45 기준 관련기사 한진, 국가브랜드 물류산업 부문 대상 수상 한진, 11번가 풀필먼트 전담 운영… 이커머스 물류 고도화 한진, '2026 서울 펫쇼' 참가… 펫 산업 맞춤형 물류 제안 도 조양호 회장에게 각각 누적 보수 20억4310만원, 9억2835억원을 내줬다.

이에 따라 조 회장이 한진그룹 계열사로부터 받은 공시 급여 총액은 51억496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6.7% 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지난해 대한항공, 한진, 한국공항은 각각 21억1185만원, 8억6940억원, 7억7430억원을 조 회장에게 급여로 지급했다. 또 한진칼은 10억9400만원을 급여로 내놨다. 총 48억4960만원이다.

조 회장은 올해부터 한국공항의 등기임원에서 제외돼 한국공항에서 수령하는 급여는 공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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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공항의 급여를 제외한 공시 총 급여는 40억7525만원이다. 올해 조양호 회장이 받은 급여 대비로는 26% 이상 작은 수준이다.


대한항공 측은 "2014년 1분기말 한진칼 등기임원 신규선임 및 한국공항 등기임원 제외 부분이 제대로 감안되지 않아 급여 인상률이 과다하게 나왔다"며 "주력사인 대한항공의 경우 공시기준변경에 따라 2015년 부터 추가된 신협출자금을 빼면 전년비 급여 실질증가율은 미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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