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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양의지, 2015년 연봉 2억원…전년과 동일

최종수정 2014.12.18 20:30 기사입력 2014.12.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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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의 포수 양의지[사진=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두산의 포수 양의지[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프로야구 두산의 포수 양의지(27)가 2억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 구단은 18일 "금일 양의지와 내년도 연봉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2억원은 양의지가 올해 받은 연봉과 같은 금액이다.

광주무등중과 진흥고를 거쳐 2007년 프로 데뷔한 양의지는 올해까지 여섯 시즌을 두산에서만 뛰며 통산 582경기에 출장, 타율 0.278 46홈런 244타점 207득점을 올렸다. 올 시즌에는 아흔일곱 경기에서 타율 0.294 10홈런 46타점 40득점을 기록하며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양의지는 "올해 골든글러브를 받긴 했지만 팀 성적이 좋지 못했고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며 "내년 시즌에는 부상 없이 풀타임을 뛰면서 팀의 성적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두산은 이날 오른손투수 오현택(29)과도 1억1000만원에 재계약했다. 올해 연봉 8000만원에서 3000만원 인상된 금액에 사인한 오현택은 생애 첫 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 이 밖에 두산은 내야수 최주환(26), 허경민(24) 등과도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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