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외대, '공공관리학부' 개설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방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지방의정전공 학사학위 과정인 공공관리학부를 개설,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공공관리학부는 지방의원들의 선거와 의정활동, 지역사회 관리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교육과정의 제공한다. 고위공무원과 지방의원 출신 교수진에 의한 이론 및 실무 융합교육과 더불어 사례 중심의 실용지식을 지방자치 복지시대와 공공부문의 이해 영역, 지방의정 및 정치 영역, 지방자치 행정 및 정책 영역 등으로 나눠 수업이 진행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또한 미국, 유럽, 일본 등지의 해외 연수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외국어 연계전공(선택)을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대학원생에 의한 학습 지원 시스템과 온라인 토론을 통한 분석 능력 함양, 주말 오프라인 캠퍼스 강의와 외부 전문가 특강 등을 특징으로 한다.
내년 1월 8일까지 정시 모집을 하고 있는 공공관리학부는 의정활동을 더 잘하고 싶은 현직 지방의원, 지방의회 진출을 원하거나 국회의원 보좌관을 원하는 정치 지망생,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공공기관의 관리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학습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www.cufs.ac.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173-237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