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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대외호재에도 개인·기관 '팔자'... 보합권 내 혼조세

최종수정 2014.11.19 09:56 기사입력 2014.11.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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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코스피가 미국과 유럽 증시 호조로 상승 출발했으나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1960선 혼조세다.

19일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1.08포인트(0.05%) 내린 1965.93에 거래 중이다.

전날 미국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유럽의 주요 증시도 독일의 경기전망이 나아지며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과 유럽 증시의 상승세에 1970선 강세로 출발했다. 이후 개인과 기관의 매도우위가 커지면서 1960선에 머물러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2억원, 29억원 매도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이 183억원 어치를 사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179억원 매수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1.67%), 건설업(-1.23%), 운수창고(-1.12%) 등이 하락세다. 음식료품(1.12%), 기계(0.70%), 전기가스업(0.57%)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서는 삼성전자 (-0.08%), 현대차 (-2.25%), 삼성에스디에스 (-1.23%) 등이 약세다. SK하이닉스 (2.26%), 한국전력 (1.02%), NAVER (0.77%)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는 2종목 상한가 포함 420종목이 강세를, 2종목 하한가 포함 353종목이 약세다. 82종목은 보합.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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