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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안전특위 17일 출범…위원장에 전병헌 내정

최종수정 2014.11.16 11:31 기사입력 2014.11.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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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국회 국민안전혁신특별위원회가 17일 출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여야는 이날 오후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안전혁신특위 위원장과 간사 선임 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안전혁신특위는 여야 의원 17명으로 구성되며 활동시간은 내년 4월까지다.

특위는 각종 안전사고의 원인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 시스템 개선과 관련된 법률의 재·개정 작업을 진행한다.

위원장에는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내정됐고, 여야 간사로는 김태원 새누리당 의원과 노웅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각각 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위 위원으로는 새누리당에선 강석호 김동완 김명연 김한표 이노근 이명수 함진규 황인자 의원이, 새정치연합은 김민기 신정훈 유은혜 은수미 전정희 의원이, 정의당에서는 정진후 의원이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여야는 경주 리조트 붕괴와 세월호 참사,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등이 잇따르자 안전 관리 실태 점검을 위해 지난달 31일 본회의에서 국민안전혁신특위 구성을 의결한 바 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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