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선관위는 27일 "권 후보자의 재산신고에서 누락ㆍ축소됐다고 이의 제기된 9건의 부동산은 신고대상 재산이 아닌 것으로 결정됐다"고 권 후보 측에게 통보했다.
새누리당은 권 후보가 남편의 부동산을 축소 신고하고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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