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한 세비야 (사진:tvN, 네이버스포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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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비야, 벤피카와 승부차기 끝에 7년만에 유로파리그 정상


세비야(스페인)가 승부차기 끝에 벤피카(포르투갈)를 따돌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랐다.

세비야는 15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연장 포함 120분을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로써 세비야는 유로파리그 전신인 UEFA컵에서 처음으로 2회 연속 우승(2005-2006시즌·2006-2007시즌)을 달성한 이후 7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이날 경기에서 베테랑 골키퍼 베투가 우승의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그는 승부차기에서 두 차례나 '슈퍼 세이브'를 선보였다. 상대 두 번째 키커 오스카르 카르도소가 골문 왼쪽으로 낮게 찬 공을 몸을 날려 막아낸 뒤 세 번째 키커 호드리고 모레노의 슈팅마저 걷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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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베투의 선방에 힘을 얻은 세비야는 키커 세 명이 차례로 골을 성공시킨 뒤 마지막 주자 케빈 가메이로가 침착하게 득점을 올려 우승을 확정지었다.


세비야의 유로파리그 승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세비야 벤피카, 멋진 승부였다" "세비야 벤피카, 세비야 7년 만에 우승 축하한다" "세비야 벤피카, 벤피카 승부차기에서 너무 아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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